정치
2022.08.05 10:46
광화문 집회를 막으려는 윤석열 정부
조회 수 89 추천 수 1 댓글 0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178500#cmt |
---|
집회를 막겠다는 자들은 광장의 조성을 위해 차단하는거라고 하는데, 요즘 정부 꼬라지를 생각하면 그리 곱게 보이지 않음. 국민들의 불만을 달래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틀어막는 모습이라서 화가난단 말이지.
글고 집회 장소로 점찍을만한 곳이 어디 광화문 광장뿐인가? 용와대 앞도 가능합니다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경찰국은 뭐야 망할
-
경향신문 근황 (1)
-
고교생에 곤봉 세례…伊 '팔 지지 시위' 강경 진압 논란
-
고급 음식 영상 '모자이크' 처리한 북한…민심 의식하는 김정은
-
고대 인류, 알려진 것보다 60만년 일찍 생선 구워 먹어
-
고려 왕 머무르던 강화 절터 추정지서 대형 온돌 흔적 확인
-
고려 후기 '내소사 동종' 국보 됐다…신라 금허리띠 보물 지정
-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
고양이 사체 67구 냉동실에 보관해 온 남성…경악스러운 이유[포착]
-
고종의 서재에서 즐기는 독서…경복궁 집옥재 내달부터 개방
-
고즈넉한 궁궐 채우는 봄 내음…"창덕궁·덕수궁 둘러보세요"
-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 등 3건 국가 보물 승격
-
곧 우영우와 윤썩의 골든크로스 예상해봄
-
곧 있으면 자야해 ㅅㅂ
-
곰인형에 집착하는 찰스…"비위 맞추기 어렵고 폭력적"
-
공 그림에 상형문자까지…멕시코서 발견된 유물, 1100년 전 점수판이었다
-
공룡시대 가장 덩치 컸던 포유류의 화석, 아르헨티나에서 발견
-
공문서 위조범은 얼마나 심한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봤는데
-
공사소음에 놀라 탈주한 런던의 군용마 4마리..둘은 수술후 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