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만약 분당한다면 나가야하는건 친명이야, 반명이야? 

 

2. 만약 반명이 나간다면 최소한 교섭단체를 형성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데, 그러면 친명만 남는 민주당과 국힘, 윤석열 정부를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어?

 

3. 이낙연과 문재인이 신당을 차리거나 신당에 자리를 옮길까?

목록
  • ?
    루미Best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루미Best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 profile
    뉴리대장 2022.08.02 01:08

    1. 개인적으로는 친명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분당으로 가면 반명이 나가는 모양새가 불가피한 것 같음.

    2. 원내교섭단체 정도가 되면 견제가 그럭저럭은 되겠지. 그리고 찢빠들 반윤이라서 친명이 남아도 견제하는 모양세는 만들어야 함.

    3. 문프는 모르겠음. 친문을 참칭하면서 문프 존경하는 척 하는 찢빠들이 많았고, 문프는 어느정도 운동권을 받아들였거든. 물론 신당에 합류하거나 정계은퇴 차원에서의 탈당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근데 여니는 만약 여니계가 다 신당으로 빠지면 여니는 운동권과 거리두는 성향이니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32
    그게 뭐야...

    그럼 분당조차도 희망적인게 아니라 자포자기하는 거에 가깝잖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54
    그리고 나가면 찢빠들이 알아서 견제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할거라는 보장은 있어? 지금까지 국힘이 해달라는데로 다했는데?
  • ?
    루미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8:20
    그럼 더더욱 박용진 당대표 만들어야지
  • ?
    루미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56
공지 숨기기
5027 정치 민영화는 결국 시행될거다. 오나지오나지 2022.08.07 0 199
5026 정치 찢계가 당헌개정에 착수했다. 3 오나지오나지 2022.08.07 2 184
5025 잡담 용진게이 엄청 용감하구만 1 추가열 2022.08.07 4 268
5024 정치 오늘 투표율도 그닥이었군. 오나지오나지 2022.08.07 1 231
5023 정치 당헌 당규 개정을 왜 이제와서 하는걸까? 7 오나지오나지 2022.08.07 0 213
5022 국제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접견..키릴 총대주교와 대면 조율? 바티칸시국 2022.08.07 0 251
5021 국제 미얀마 군정, 현지 진출기업 반발에 외환규제 완화 바티칸시국 2022.08.07 0 299
5020 잡담 솔직히 나도 이재명 당대표 결과 나오는 순간 당비부터 끊을거임 13 뉴리대장 2022.08.07 1 209
5019 정치 찢을 공격할때 명심해야 할 것 오나지오나지 2022.08.08 1 183
5018 정치 국짐은 브레인이 딱히 필요없을것 같은데. 2 오나지오나지 2022.08.08 0 168
5017 정치 이번 정부는 무지출이 유행어? 오나지오나지 2022.08.08 1 145
5016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245
5015 정치 오늘도 시원하게 딜 터뜨리는 박용진 오나지오나지 2022.08.08 1 224
5014 국제 [인터뷰] 바티칸도서관장 멘도사 추기경 "디지털화 지원 한국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2.08.08 2 287
5013 잡담 서울 물난리난건 오세이돈 탓이다 3 추가열 2022.08.08 4 318
5012 잡담 오세이돈이 할 걸 안해서 이 ㅈㄹ이 나는거군 3 추가열 2022.08.09 2 359
5011 정치 올해 지방선거는 변질되었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8.09 1 231
5010 사회 '충정공' 민영환 선생 동상, 충정로에 자리 잡는다 바티칸시국 2022.08.09 0 174
5009 사회 폭우에 문화재도 위태..천연기념물 나무 가지 부러지고 왕릉 토사 유실 1 바티칸시국 2022.08.09 1 225
5008 국제 크로아티아서 가톨릭 순례길 버스사고로 폴란드인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09 0 2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