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만약 분당한다면 나가야하는건 친명이야, 반명이야? 

 

2. 만약 반명이 나간다면 최소한 교섭단체를 형성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데, 그러면 친명만 남는 민주당과 국힘, 윤석열 정부를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어?

 

3. 이낙연과 문재인이 신당을 차리거나 신당에 자리를 옮길까?

목록
  • ?
    루미Best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루미Best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 profile
    뉴리대장 2022.08.02 01:08

    1. 개인적으로는 친명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분당으로 가면 반명이 나가는 모양새가 불가피한 것 같음.

    2. 원내교섭단체 정도가 되면 견제가 그럭저럭은 되겠지. 그리고 찢빠들 반윤이라서 친명이 남아도 견제하는 모양세는 만들어야 함.

    3. 문프는 모르겠음. 친문을 참칭하면서 문프 존경하는 척 하는 찢빠들이 많았고, 문프는 어느정도 운동권을 받아들였거든. 물론 신당에 합류하거나 정계은퇴 차원에서의 탈당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근데 여니는 만약 여니계가 다 신당으로 빠지면 여니는 운동권과 거리두는 성향이니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32
    그게 뭐야...

    그럼 분당조차도 희망적인게 아니라 자포자기하는 거에 가깝잖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54
    그리고 나가면 찢빠들이 알아서 견제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할거라는 보장은 있어? 지금까지 국힘이 해달라는데로 다했는데?
  • ?
    루미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8:20
    그럼 더더욱 박용진 당대표 만들어야지
  • ?
    루미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755 경제 [한겨레 단독] 스타벅스 “모든 직원 개인정보 달라”…납품업체들 반발 file 트라린 2023.02.23 0 15
4754 정치 [한겨레 단독] 윤 대통령 경호 예산 193억 늘려…“과학경호 구축”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5 0 22
4753 잡담 [한겨레 칼럼 그 ‘우드스톡 페스티벌’이 한국서 열린다고?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16 0 20
4752 사회 [한겨레]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한 미국…“엄벌주의와 교정비용만 키워” file 트라린 2023.08.08 0 9
4751 사회 [한겨레] ‘건설노조 해악 없지만 앞으로 있을 수도’…판사가 내준 ‘가정법 영장’ file 트라린 2023.05.19 0 8
4750 사회 [한겨레] ‘결혼해라’ 설득 역효과…“저출산은 청년세대 비명” file 트라린 2023.02.23 0 16
4749 정치 [한겨레] ‘국민에 책임을 진다’…이태원 참사, 헌법 잊은 관료주의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2 0 21
4748 정치 [한겨레] ‘돈봉투·김남국 코인’ 비판했다고…청년정치 짓밟는 강성지지층 file 트라린 2023.05.19 0 7
4747 사회 [한겨레] ‘동성애 조장’ 공격에…11살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위기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12
4746 사회 [한겨레] ‘섹슈얼리티’까지 지운 개정 교육과정…“학교 성교육 후퇴 우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6 0 10
4745 사회 [한겨레] ‘아파트 공화국’과 25글자 이름 (오피니언)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2.07 1 16
4744 경제 [한겨레] ‘업계 1위’ CJ대한통운, 택배요금 올린다…새해 첫날부터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2.20 0 15
4743 사회 [한겨레] ‘위헌’ 허가제로 퇴행하나…경찰청장 “불법 전력 땐 집회 금지” file 트라린 2023.05.19 0 8
4742 정치 [한겨레] ‘윤석열 리스크’의 덫에 빠지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2 53
4741 국제 [한겨레] ‘인류세’ 대표 지층은 캐나다 ‘크로퍼드 호수’ file 트라린 2023.07.12 0 4
4740 사회 [한겨레] ‘인스타감성’ 카페 최신판…“이것이 공구리라떼” 결말은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13
4739 사회 [한겨레] ‘자유민주주의’ 집착 교육부…“찬성 안했는데 회의 결과도 왜곡 발표”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4 0 19
4738 정치 [한겨레] ‘전대 돈봉투’ 의혹 질문에…이재명 “김현아·박순자는요?” 1 file 트라린 2023.04.26 1 52
4737 잡담 [한겨레] ‘좋은 교육’ 훼방 놓는 ‘보수언론’ 보도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3 0 15
4736 사회 [한겨레] ‘좌편향’ 비난받던 교육과정 연구진, 5·18 뺀 이유는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5 0 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53 Next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