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만약 분당한다면 나가야하는건 친명이야, 반명이야? 

 

2. 만약 반명이 나간다면 최소한 교섭단체를 형성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데, 그러면 친명만 남는 민주당과 국힘, 윤석열 정부를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어?

 

3. 이낙연과 문재인이 신당을 차리거나 신당에 자리를 옮길까?

목록
  • ?
    루미Best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루미Best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 profile
    뉴리대장 2022.08.02 01:08

    1. 개인적으로는 친명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분당으로 가면 반명이 나가는 모양새가 불가피한 것 같음.

    2. 원내교섭단체 정도가 되면 견제가 그럭저럭은 되겠지. 그리고 찢빠들 반윤이라서 친명이 남아도 견제하는 모양세는 만들어야 함.

    3. 문프는 모르겠음. 친문을 참칭하면서 문프 존경하는 척 하는 찢빠들이 많았고, 문프는 어느정도 운동권을 받아들였거든. 물론 신당에 합류하거나 정계은퇴 차원에서의 탈당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근데 여니는 만약 여니계가 다 신당으로 빠지면 여니는 운동권과 거리두는 성향이니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32
    그게 뭐야...

    그럼 분당조차도 희망적인게 아니라 자포자기하는 거에 가깝잖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7:54
    그리고 나가면 찢빠들이 알아서 견제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할거라는 보장은 있어? 지금까지 국힘이 해달라는데로 다했는데?
  • ?
    루미 2022.08.02 08:15

    이재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반명은 분당하는게 나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봄.
    걔 성격상 공천권 휘두를게 뻔해보이고 친명쪽으로만 공천을 해줄 가능성이 높겠지.
    결국 반명은 제대로된 공천 못받거나 험지로 몰리면서 민주당에 붙어있던가
    교섭단체가 확보되는 인원이 모여 분당을 하던가 선택을 해야겠지.
    아니면 고민정 처럼 친명쪽에 찰싹 달라붙던가.

    2번의 경우는 친명만 남으면 윤썩 정부 견제 못할거라고 봄.
    당장 지금도 견제를 못하고 휘둘리고 능력 부족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으니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8.02 08:20
    그럼 더더욱 박용진 당대표 만들어야지
  • ?
    루미 2022.08.02 08:22
    ㅇㅇ 지금은 그게 가장 나은 선택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103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2
공지 숨기기
4952 국제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바티칸시국 2024.05.09 0 9
4951 국제 英 남성 회원만 받은 '개릭클럽'이 193년 만에 관행 깬 이유[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9 0 17
4950 국제 향유고래도 언어가 있다? "울음소리서 다양한 패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5.09 0 74
4949 국제 스위스, '500년 역사' 교황 근위대 새 막사 건립지원 바티칸시국 2024.05.09 0 15
4948 국제 英 방문 해리왕자, 찰스3세 못본다…"아버지 너무 바빠서" 바티칸시국 2024.05.09 0 16
4947 국제 북마케도니아서 대선결선·총선…민족주의 야당 승리 유력 바티칸시국 2024.05.08 0 15
4946 국제 인니 남성이 팔던 염소고기 알고 보니 ‘아내 시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5.08 0 13
4945 국제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바티칸시국 2024.05.08 0 19
4944 국제 미얀마 소수민족부대, 서쪽 군부 기지 점령…“포로 수백명 붙잡아” 바티칸시국 2024.05.08 0 14
4943 국제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태국, 성소수자 두발자율화 학교 등장 바티칸시국 2024.05.08 0 13
4942 국제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 20
4941 사회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5.08 0 23
4940 국제 베트남,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 기념식…프랑스 장관 첫 초청 바티칸시국 2024.05.07 0 17
4939 국제 中칭화대 동문 개교 기념행사 이후 100여명 식중독 바티칸시국 2024.05.07 0 11
4938 국제 파나마 대통령 당선인, 北불법무기 적발 진두지휘 '이력' 바티칸시국 2024.05.07 0 106
4937 국제 日왕실 인스타,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120만 넘어 바티칸시국 2024.05.07 0 10
4936 국제 "페루 국민 자부심 1위는 음식문화, 수치 1위는 국회" 바티칸시국 2024.05.07 0 12
4935 국제 10만원에 8살 딸 성매매 조직에 팔려한 20대 온두라스 엄마 체포 바티칸시국 2024.05.07 0 14
4934 국제 英 찰스 3세 대관식 1주년…왕위 안착 평가 속 암투병 공개도 바티칸시국 2024.05.07 0 12
4933 국제 印북부 우타라칸드 히말라야 지역 산불 7개월째…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06 0 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63 Next
/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