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4 추천 수 1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북한 핵은 아무리 대칭 전력을 최고급으로 해도 막을 수 없음. 왜냐면 핵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략이니깐. 근데 우리나라가 핵공격 방어에 대한 짬이 없다보니 미국에 어느정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함. 당연히 쫄병도 아니고 비대칭인 북한 핵을 고려 안해서는 안됨.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미케네성우회Best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
    루미 2022.08.01 19:21

    걔는 국방위에 왜 들어갔담.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23
    문프 행보 따라하기라는 말도 있음. 문프도 국방위 들어갔으니까.
  • ?
    루미 2022.08.01 19:24
    아이고.
    따라할 걸 따라해야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29

    지금 이재명의 가장 위험한 점은, 이 나라의 모든 오류와 불의를 정당화시키게 만든다는 점이야. 

     

    지금 윤 대통령이 분명히 과오를 범하고 있는데도 적절한 심판이나 견제를 안받고 있는 이유가, 뭘해도 이재명보다는 낫고, 국힘이 더 나은 정당이라는 인식이 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게 민주당이나 이재명 비웃으면 되는 일인줄 아는 사람들하고, 윤석열 찍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근데 난 그런 현상조차 이재명 리스크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지금 이재명이라서 빡치는거는 민주당 사람이라서 더 그러는것 같은데, 윤석열은 그 사람을 상대로 고작 0.7퍼밖에 우위를 점하지 못했어. 윤석열도 비호감이거든. 오죽하면 지금 지지율이 망했겠어? 오죽하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었겠니?

     

     

    이재명 리스크의 진정한 무서움은, 이세상 모든 분노를 이재명과 민주당에 전부 쏟아내고, 나머지 거악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어버릴 수 있다는거지. 

     

     

    총선 망하면 그만이라느니, 총선 폭망 기원하는것도 이재명 리스크의 일종이라고 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0
    이걸 한마디로 축약해서 찢방패라는 것이 되는거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32
    그래서 난 찢방패를 들기보다는, 그걸 파괴해야한다고 봐. 문파들 시선이 거기에 집중되어서 진행되는게 없어.

    그 시작점은 이재명 당대표 저지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3
    이재명 당대표 저지는 우리도 하고 있는 일이고 그나마 이재명 당대표 저지를 위해서는 뉴리넷이랑 L위티에 활동할 사람 찾아서 많이 유입시키는 것(우리편 미디어 키우기) 밖에응 딱히....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4
    애시당초 찢방패는 국힘이 반사이익 얻는다는 비아냥도 있는지라.
  • profile
    미케네성우회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22:32
    솔직히 여성 팬덤 억지로 모은 것도 그렇고 문프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한 정치인이라고 보고 있음. 솔직히 문프 따라했다는 설 나도 그럴듯하게 보고 있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0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공지 숨기기
4274 국제 [영상] '쿠데타 3년' 미얀마서 침묵시위…친군부 진영 "시민군 타도" 바티칸시국 2024.02.02 0 12
4273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13
4272 국제 200년 전 난파선이 작은 해변에 유령처럼 떠올랐다 바티칸시국 2024.02.02 0 8
4271 국제 ‘해피벌룬’ 3년간 흡입한 20살 여성…심각한 척수 손상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02.02 0 8
4270 국제 '활동 중단 위기' 유엔 팔 난민기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돼 바티칸시국 2024.02.02 0 11
4269 국제 필리핀, 잠수함 도입 추진…'中과 분쟁' 남중국해 전력 보강 바티칸시국 2024.02.02 0 4
4268 국제 수천명 탄 美 크루즈서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당국, 예의주시 바티칸시국 2024.02.02 0 14
4267 국제 프랑스군 철수한 부르키나파소 '러시아군 합류' 언급 바티칸시국 2024.02.01 0 9
4266 사회 설 연휴에 4대 궁·왕릉 무료개방…"행운 깃든 그림 받아가세요" 바티칸시국 2024.02.01 0 15
4265 국제 중국 주교 3명 잇따라 서품받아…"중, 교황의 임명권 인정 의지" 바티칸시국 2024.02.01 0 13
4264 국제 태국 헌재, '총선돌풍' 제1당에 "왕실모독죄 개정 중단하라" 바티칸시국 2024.02.01 0 16
4263 국제 페루정부, 마추픽추 시위대에 굴복..입장권 판매 민영화 취소 바티칸시국 2024.02.01 0 9
4262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6
4261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9
4260 국제 말레이시아, 17대 국왕 술탄 이브라힘 이스칸다르 즉위 바티칸시국 2024.01.31 0 7
4259 정치 병립형, 신당은 괜찮은가? 오나지오나지 2024.01.31 0 13
4258 국제 만델라 유품 뉴욕 경매 중단…"문화유산 지킬 기회 제공" 바티칸시국 2024.01.31 0 11
4257 국제 튀르키예, 투옥 야당의원 제명…헌재는 '석방', 대법이 묵살 바티칸시국 2024.01.31 0 11
4256 잡담 영국 찰스 3세 국왕 전립선 비대증 수술 후 퇴원 바티칸시국 2024.01.31 0 10
4255 국제 서아프리카공동체 의장국 '사헬 3국' 탈퇴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4.01.31 0 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260 Next
/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