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3 추천 수 1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북한 핵은 아무리 대칭 전력을 최고급으로 해도 막을 수 없음. 왜냐면 핵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략이니깐. 근데 우리나라가 핵공격 방어에 대한 짬이 없다보니 미국에 어느정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함. 당연히 쫄병도 아니고 비대칭인 북한 핵을 고려 안해서는 안됨.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미케네성우회Best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
    루미 2022.08.01 19:21

    걔는 국방위에 왜 들어갔담.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23
    문프 행보 따라하기라는 말도 있음. 문프도 국방위 들어갔으니까.
  • ?
    루미 2022.08.01 19:24
    아이고.
    따라할 걸 따라해야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29

    지금 이재명의 가장 위험한 점은, 이 나라의 모든 오류와 불의를 정당화시키게 만든다는 점이야. 

     

    지금 윤 대통령이 분명히 과오를 범하고 있는데도 적절한 심판이나 견제를 안받고 있는 이유가, 뭘해도 이재명보다는 낫고, 국힘이 더 나은 정당이라는 인식이 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게 민주당이나 이재명 비웃으면 되는 일인줄 아는 사람들하고, 윤석열 찍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근데 난 그런 현상조차 이재명 리스크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지금 이재명이라서 빡치는거는 민주당 사람이라서 더 그러는것 같은데, 윤석열은 그 사람을 상대로 고작 0.7퍼밖에 우위를 점하지 못했어. 윤석열도 비호감이거든. 오죽하면 지금 지지율이 망했겠어? 오죽하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었겠니?

     

     

    이재명 리스크의 진정한 무서움은, 이세상 모든 분노를 이재명과 민주당에 전부 쏟아내고, 나머지 거악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어버릴 수 있다는거지. 

     

     

    총선 망하면 그만이라느니, 총선 폭망 기원하는것도 이재명 리스크의 일종이라고 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0
    이걸 한마디로 축약해서 찢방패라는 것이 되는거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8.01 19:32
    그래서 난 찢방패를 들기보다는, 그걸 파괴해야한다고 봐. 문파들 시선이 거기에 집중되어서 진행되는게 없어.

    그 시작점은 이재명 당대표 저지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3
    이재명 당대표 저지는 우리도 하고 있는 일이고 그나마 이재명 당대표 저지를 위해서는 뉴리넷이랑 L위티에 활동할 사람 찾아서 많이 유입시키는 것(우리편 미디어 키우기) 밖에응 딱히....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19:34
    애시당초 찢방패는 국힘이 반사이익 얻는다는 비아냥도 있는지라.
  • profile
    미케네성우회 2022.08.01 22:29

    뭘 안다고 국방위에 들어가?

    뭐 먹을 거 있나 둘러보러 간 거 아니냐?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8.01 22:32
    솔직히 여성 팬덤 억지로 모은 것도 그렇고 문프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한 정치인이라고 보고 있음. 솔직히 문프 따라했다는 설 나도 그럴듯하게 보고 있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7
공지 숨기기
4977 국제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00:07 0 5
4976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5
4975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5
4974 국제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바티칸시국 2024.05.12 0 4
4973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8
4972 국제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5.12 0 1
4971 국제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12 0 0
4970 국제 아프간 북부서 대홍수 발생해 150명 이상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5.12 0 1
4969 국제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4
4968 국제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12 0 5
4967 사회 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1 0 4
4966 사회 조각·그림에 깃든 불심…무안 목우암 삼존상 등 보물 된다 바티칸시국 2024.05.11 0 6
4965 국제 英대헌장 유리덮개에 망치질…80대 환경운동가들 시위 바티칸시국 2024.05.11 0 6
4964 국제 "무기·피임약이 추악한 미래 만들어"…교황, 유럽 인구 위기 대처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11 0 2
4963 국제 워싱턴에 우뚝 선 동상 없는 동상대... 한국 미술가 서도호가 던진 질문 바티칸시국 2024.05.11 0 5
4962 국제 英 이례적 습한 날씨에 작황 피해 심각…"농업인들 생계 포기 고려" 바티칸시국 2024.05.10 0 6
4961 국제 바누아투 국영 항공사, 경영난에 운항중단…자발적 청산 돌입 바티칸시국 2024.05.10 0 4
4960 사회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바티칸시국 2024.05.10 0 6
4959 국제 교황, 2025년 정기 희년 공식 선포…12월 24일 시작 바티칸시국 2024.05.10 0 3
4958 국제 풍선이 하늘 날면 “벌금 20만원”… 美플로리다 ‘풍선 단속’ 바티칸시국 2024.05.10 0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9 Next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