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2.07.26 22:38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조회 수 52 추천 수 2 댓글 1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726203606466 |
---|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찰스 3세, 호주 방문 요청에 '환영받을 수 있을까' 걱정해"
-
"체첸 병사가 가장 잔인" 교황 발언에 러 발끈 "인종 공격"
-
"칠레 저항시인 네루다, 쿠데타 직후 독살됐다"
-
"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
"카자흐 지방의회 선거, 신 안드레이 등 고려인 최소 3명 당선"
-
"캄보디아 해상 침몰 목선 탑승 중국인들 밀항 가능성"(종합)
-
"타이완은 형제국"… 과테말라 대통령, 지지 표명
-
"탈레반 피해 왔나? 출국 땐 830달러 내라"…비판 쏟아진 파키스탄
-
"태국 국왕, 세타 총리 구성 새 내각 명단 공식 승인"
-
"태평양 주민 소멸할 판"…사모아 총리, 기후재앙 대응 호소
-
"통가 화산폭발로 올림픽수영장 260만개 규모 물질 이동"
-
"트럼프, 다이애나빈 이혼 뒤 적극 구애하다 퇴짜 맞았다"
-
"틱톡, 내 폰에 깔린 앱 정보 싹 가져간다"
-
"틱톡, 시리아 난민 모금 영상으로 돈벌이..브로커도 활개"
-
"파키스탄 등 53개국 경제 취약"..신흥국 '도미노 디폴트' 공포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붕괴 막겠다"는 이스라엘의 속내는
-
"페루 국민 자부심 1위는 음식문화, 수치 1위는 국회"
-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
"프란치스코 교황은 찬탈자" 주장한 伊 사제 파문당해
-
"하마스 피랍인질 상당수 이미 사망"…가자전쟁 휴전 '먹구름'
기후변화가 참 심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