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경찰국 논란 추윤갈등이랑 흐름이 어찌 비슷하나
by
뉴리대장
posted
Jul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주체가 검찰에서 경찰로 바뀌고 공수가 교대된 느낌임
Who's
뉴리대장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中, '남아시아 앙숙' 인도·파키스탄 軍수뇌부와 각각 회담
바티칸시국
2023.04.29 08:11
中, '대만총통 방미 관여' 미국·대만 기관·개인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4.07 23:16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23:21
中, 베이징 중심 고건축물 보호 강화..내년 세계유산 등재 신청
바티칸시국
2022.10.03 22:18
中, 자국 영토주장·주권 해칠 수 있는 외국어 지명 사용 금지
바티칸시국
2024.03.17 20:54
中·러 입김 막아라…美 고관대작 아프리카에 '구애 릴레이'
바티칸시국
2023.03.28 07:01
中어선, 갈라파고스 인근 오징어 싹쓸이.."진화론 발상지 위협"
바티칸시국
2022.10.07 23:54
中연구팀 "빨리 자라고 영양 풍부…대나무, 세계 식량위기 해법"
바티칸시국
2024.03.23 21:25
中이 주교 임명, 바티칸은 승인.. 이렇게 2년 더?
바티칸시국
2022.07.08 20:09
中칭화대 동문 개교 기념행사 이후 100여명 식중독
바티칸시국
2024.05.07 09:38
伊 고문서 복원 전문가 "한지, 세계유산 가치 충분…적극 도울 것"
바티칸시국
2024.05.16 01:30
伊 공기업 수장, 사내 이메일서 무솔리니 연설 인용했다 짐싸
바티칸시국
2023.03.16 08:30
伊 국민 식재료 파스타값 폭등…정부 긴급회의·안먹는 날 제안까지
바티칸시국
2023.05.24 07:33
伊 로마에서 마피아 희생자 추모 수십 만명 군중대회
바티칸시국
2024.03.22 23:34
伊 반마피아 검사 팔코네 암살 31주년…대통령 "마피아는 암"
바티칸시국
2023.05.24 07:59
伊 언론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준 선물, 기독교 측면에선 결례"
바티칸시국
2023.05.19 00:58
伊 온천 유적서 2300년 전 청동상 대거 나와 “역사 새로 쓸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9 23:48
伊 유일 공산주의자 출신 두 차례 대통령 역임한 나폴리타노, 98세로 타계
바티칸시국
2023.09.23 17:44
伊 이스키아섬 덮친 폭우 산사태로 1명 사망·12명 실종(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7 22:13
伊 이주민 출신 하원의원, '가족회사 이주민 착취'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1 22:28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