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코로나 치료 병상 줄임.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70613150005735

 

 https://news.v.daum.net/v/20220720113254841?x_trkm=t

 

오미크론 대란 이후 안정기에 들어서자

코로나 환자가 없는 치료 병실은 없애라 지시가 내려옴.

일반 병실로 돌렸더니 코로나 확산된다고 다시 병상 확보중. 

 

 

2. 자율방역

 

 https://news.v.daum.net/v/20220719220733570

 

전염력도 강하고 면역을 회피하는 변이가 나왔지만

거리두기, 방역패스를 하기보단 자율 방역을 말하는 중. 

 

 

3. 임시선별검사소 축소

 

https://news.v.daum.net/v/7qkUprpabF

 

https://news.v.daum.net/v/20220720113254841?x_trkm=t

 

일상회복 이후로 218개 였던 임시선별검사소가 4개까지 줄어듬. 

확진자가 폭증하고 검사소가 부족해지니

70개 정도 늘리겠다고 함.

 

 

4. pcr 진단 시약 기준 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28272?sid=105

 

pcr 진단 시약은 유전자 2개 이상을 검출하도록 만들었는데

1개 이상만 검출되어도 허가를 받을 수 있게됨.

 

전문가들은 질 낮은 진단 시약이 수입되어 변이 검출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중.

 

기준을 완화한 것에 대해 식약처는

who, 미국, 유럽등은 검출 유전자 수를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지만

미 FDA는 15일, 반드시 유전자 2개 이상 검출해야한다는 권고안을 내놓음.

 

식약처는 민감도 특이도 등 세부적인 기준은  바뀌지 않았고

방역현장에선 2개 이상 검출하도록 하고 있으니

질낮은 수입품이 들어올 일은 없을 거라는 입장.

 

 

치료비나 지원금 관련 이슈도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알려줘.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2.07.20 15:15

    사실 거리두기 안하는건 이해함. 다들 너무 지쳐있고, 나도 마찬가지니까... 

     

     

    그래도 지원을 줄이지 않아야지.

  • profile
    A.Ayase 2022.07.20 15:41
    거리두기/방역 완화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함.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데다 사람들 임계점을 넘어간 수준이고, 한번 풀었다 다시 조이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세계적으로 완화하는 추세가 이런데서 오는거고.
    근데 반대로 검사나 이런쪽 기준은 유지해야되기도 하지;; 아직 사태가 끝난게 아닌데.
    최근 여의도 이슈가 북송이니 뭐니 이런거에 집중되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적어도 '보도로 나오는' 이슈가.
  • ?
    오나지오나지 2022.07.20 15:44
    마스크 쓰더라도 해외여행 갈 수 있고, 아프면 제대로 쉬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은 지금이라도 만들 수 있는데 말이지...
  • profile
    A.Ayase 2022.07.20 15:50
    진짜 종식선언 가까운거면 모르겠는데 확진자 증가세가 꽤 큰 상황인데 굳이 줄이는건...
    백번 양보해서 거리두기나 예산같은건 그렇다 쳐도, 시약 기준 이런건 굳이 하향조정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5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61 사회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 7
60 사회 피아니스트 이루마, 프란치스코 교황 만났다 바티칸시국 2023.06.29 0 6
59 사회 하노이 한식당, 하루에 600명 방문 비결?…"한국산 식자재" 바티칸시국 2024.03.03 0 6
58 사회 [한겨레] 여의도순복음, ‘이단 논란’ 전광훈 편 서나…“주사파 잡자” file 트라린 2023.05.19 0 6
57 사회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본 110년 만의 귀향 바티칸시국 2023.11.11 0 6
56 사회 토론토 거주 한인 골동품 수집가 "조선왕실 철화백자 입수" 바티칸시국 2023.11.04 0 6
55 사회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6
54 사회 [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file 트라린 2023.03.08 0 6
53 사회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6 0 6
52 사회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바티칸시국 2024.04.03 0 6
51 사회 교황, 의정부교구장에 손희송 주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14 0 6
50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0 6
49 사회 한국천주교 김수환 추기경 등 시복 시성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24 0 6
48 사회 [인터뷰] 유흥식 추기경 "김대건 신부, 이제는 전 세계의 성인으로 우뚝" 바티칸시국 2023.09.16 0 6
47 사회 [京鄕] 배우지 않는 어른 사회와 학교의 죽음 | 칼럼 file 트라린 2023.07.25 0 6
46 사회 2033년까지 3000동 목표···서울시, 한옥에 수선비 등 지원 바티칸시국 2023.05.31 0 6
45 사회 [한겨레] 썩은 돼지머리 이어 생후 1개월을…대구 혐오의 ‘돼지 시위’ file 트라린 2023.04.26 0 6
44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6
43 사회 우정사업본부는 왜 '미생물학 아버지' 파스퇴르 우표를 발행할까 바티칸시국 2022.12.20 0 5
42 사회 50년만에 세상 밖 나온 '동양의 보물' 직지…활자만큼은 선명 바티칸시국 2023.04.12 0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