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일단 복수의 측면도 있어. 민주당의 열렬한 지원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민주당의 주인 행세를 하겠다고 당을 엉망으로 만들고, 나아가서는 국힘이 정권을 다시 잡게 만들었지. 문프 다음으로 이낙연이 아니게 되었으니 나라가 혼돈 상태...

 

더 나아갈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걸 좋게 볼리가 없잖아. 

 

 

 

그리고 미래의 측면이 있어. 이재명 단 한명 때문에 민주당이 윤썩과 국힘 제대로 때리지 못하고, 덕분에 나라가 나락으로 가고 있다고 하잖아. 지금이라도 강하게 비판하면 그걸 스톱시킬 수 있을텐데도 말이지.

 

또 효과는 크지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국힘과 윤썩이 잘못하는것도 이재명 단 하나면 전부 방어되고 정당화된다는 분석도 있어. 국힘의 황금방패나 황금고블린이라나 뭐라나...

 

 

 

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전부 이재명(그를 미는 민주당) 탓이라고 생각은 안해. 국힘도 윤썩 따위를 올려서 사상 최악의 항찢대전이 일어났으니... 

 

 

그래도, 이재명을 어떻게 하지 않는한 아무것도 시작이 안될거야. 현 정부와 국힘의 만행에 어떻게 대항할건지, 그리고 나라를 어떻게 가꿔나갈지 논의가 시작조차 안되는것 같아... 이재명의 존재 때문에...

 

 

그래서 나는 이재명을 견제해야한다고 생각해. 그 시작은 이재명 당대표를 저지하는것이고...

 

 

어대명이니 이재명 당대표 확정이니 가능성 높니 이런걸로 힘빼지 말자. 그래서는 아무것도 시작 못해.

목록
  • profile
    뉴리대장 2022.07.20 13:09

    ㅇㅇ 나도 이재명 당대표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함. 빨리 L위키를 문파한테 알려서 이재명에 대한 실체를 정리하는 창구로 써먹어야함.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20 13:18
    창구도 창구지만, 언제까지고 윤썩의 만행을 두고보기만 해서는 안돼.

    이젠 민주당 문제보고 "응~ 국힘 찍으면 그만이야"라는 조롱을 할 때가 아냐.
  • profile
    뉴리대장 2022.07.20 13:19
    그래서 우리쪽도 윤쪽 비판하고 있음. 이재명 비판과 병행해서 이뤄져야 하고 우리쪽 창구를 알려야함.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5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3950 국제 멕시코 대통령 "텍사스서 이민자 추방해도 안 받을 것" 바티칸시국 2024.03.21 0 5
3949 국제 英연방대회 관심 갈수록 시들…호주 이어 말레이도 "개최 못해" 바티칸시국 2024.03.23 0 5
3948 국제 홍콩판 국가보안법 시행…광범위 적용 우려에 '여행주의보'도 바티칸시국 2024.03.23 0 5
3947 국제 英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반목 시동생 부부도 위로 바티칸시국 2024.03.23 0 5
3946 국제 장기 기증한 3개월 아기…교통사고 후 새 생명 주고 떠나[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3.24 0 5
3945 국제 “왕실 행사는 누가 지키나”···찰스 왕 이어 왕세자빈까지 ‘로열패밀리’의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5
3944 국제 튀니지, 유럽행 불법이민 1178명 구조..밀항 28건 단속 바티칸시국 2024.03.25 0 5
3943 국제 우루과이 주택서 나온 나치의 흔적…제작연도는 1943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25 0 5
3942 사회 성리학을 얼마나 도발했길래...필사본으로 발견된 최한기의 '통경' 바티칸시국 2024.03.27 0 5
3941 국제 英국왕, 암진단 후 첫 공식 석상…부활절 예배 참석 예정 바티칸시국 2024.03.27 0 5
3940 국제 7.83억명 기아 불구 전세계 식품생산의 19%·10억5000만t 음식 낭비돼 바티칸시국 2024.03.28 0 5
3939 국제 파리 올림픽 성화, 루브르 박물관 인근 '튈르리 정원'서 불 밝힌다 바티칸시국 2024.03.29 0 5
3938 국제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 첫 업무는 청소년 자원봉사 지원 바티칸시국 2024.03.30 0 5
3937 국제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바티칸시국 2024.03.31 0 5
3936 사회 낙선재 뒤뜰의 독특한 돌은…"19세기 도시문화 즐기던 정원 돌" 바티칸시국 2024.04.01 0 5
3935 국제 코코아값 사상 최고치 돌파…초콜릿 가격도 고공행진 바티칸시국 2024.04.02 0 5
3934 국제 핀란드 학교서 12세 총격에 동급생 1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5
3933 국제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 5
3932 국제 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바티칸시국 2024.04.04 0 5
3931 국제 폴란드, 가자지구 오폭 사망 수사…이스라엘 "반유대주의" 바티칸시국 2024.04.05 0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255 Next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