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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썩 정부가 민영화랑 경찰국, 노동법 개악 등을 밀어붙이고 있고, 지지율이 엄청 낮아졌는데도 아랑곳않고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고 있지? 원래라면 조심은 하겠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고 판단하는 모양이야. 찢재명 당대표 선출을 전제로 한 작전같고...

 

 

찢 당대표면 민영화 등 악법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문제 터져도 '찢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라고 책임 회피가 가능하고, 다음 총선에서 국힘 압승을 바라 볼 수 있게 된다는 그런 판단이 있을지도 모르지.

 

 

 

응 아냐. 윤썩은 바보예요. 설령 작전이라쳐도 너무 허술함. 찢의 존재가 윤썩의 병크를 정당화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뭣보다, 찢이 아니라 반찢 당대표가 나타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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