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2.07.17 16:10
지금 윤썩의 노림수는 찢재명 같은데...
조회 수 64 추천 수 1 댓글 0
지금 윤썩 정부가 민영화랑 경찰국, 노동법 개악 등을 밀어붙이고 있고, 지지율이 엄청 낮아졌는데도 아랑곳않고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고 있지? 원래라면 조심은 하겠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고 판단하는 모양이야. 찢재명 당대표 선출을 전제로 한 작전같고...
찢 당대표면 민영화 등 악법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문제 터져도 '찢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라고 책임 회피가 가능하고, 다음 총선에서 국힘 압승을 바라 볼 수 있게 된다는 그런 판단이 있을지도 모르지.
응 아냐. 윤썩은 바보예요. 설령 작전이라쳐도 너무 허술함. 찢의 존재가 윤썩의 병크를 정당화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뭣보다, 찢이 아니라 반찢 당대표가 나타난다면?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문프 계실때는 미국과 중국상대로 당당한 외교였는데 (2)
-
[韓國] '페미' 들어갔다고 문제? 여가부 성평등추진단 재검토에 "낙인찍기" 비판 (1)
-
이낙연 전총리 근황 (1)
-
김어준은 딴지방송국 채널 쓰면 될 것을 굳이 채널 새로파서 방송하네 (1)
-
나도 당비취소 완료 (1)
-
찢을 공격할때 명심해야 할 것
-
나 말야, 홍영표가 출마했음 좋겠어.
-
지금 윤썩의 노림수는 찢재명 같은데...
-
내일 김성태 복귀가 걱정되는 이유
-
여니의 따뜻한 새해인사
-
[韓國] 무능해서 비겁한 尹 측근들 (1)
-
갤럽 지지율 보니까 정당 지지율도 붙었네
-
일단 분당 뿐만 아니라 전대에도 집중하자. (7)
-
민주당 시위 말미에 대놓고 촛불행동 시위 관심가져달라고 하네 (1)
-
박지현 당댑출마 (2)
-
난 해골이 약점잡힌게 아니라 그 수 밖에 남지 않은거 같어. (1)
-
지금 윤 북송 취소 문제 때문에 시끌시끌한 와중에
-
박용진은 작년에 당대표 되었어야 했다.
-
[1보]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5선 김진표 공식 선출
-
내가 요즘 가장 싫어하는 말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