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 추천 수 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만약에 어떤 정치 게시판에 윤석열 까는 기사만 올리고 이재명 비판은 의도적으로 끝까지 회피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 봐야 할까?

 

게다가 피하면서 왜 사상검증하냐고 욕설한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면 말이지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5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538 국제 '세계 최장수 총리' 훈센, 집권 38년 맞아…5년 연임 성공할까 바티칸시국 2023.01.16 0 18
4537 사회 '세계청년대회' 참가 위해…韓 청년 천명, 포르투갈로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3.07.31 0 8
4536 국제 '세계최대 아편생산' 아프간, 탈레반 금지 속 양귀비 경작 32%↑ 바티칸시국 2022.11.02 0 7
4535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17
4534 국제 '세번째 탄핵 위기' 페루 대통령 결국 탄핵안 가결…정국 대격랑 바티칸시국 2022.12.08 0 10
4533 국제 '세상에서 가장 오래 낙하한 사나이' 조지프 키팅어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1 0 15
4532 국제 '수개월째 가뭄' 중국 윈난에 발생한 산불, 나흘째 확산 바티칸시국 2023.04.15 0 2
4531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 가뭄 우루과이, 수돗물에 짠물 더 섞나 바티칸시국 2023.06.25 0 6
4530 국제 '슈퍼카에 미녀들' 특급호텔서 호화파티한 삼합회에 대만 '발칵' 바티칸시국 2023.03.10 0 4
4529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9
4528 국제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바티칸시국 2023.04.30 0 2
4527 국제 '쌀값 억제 실패' 마르코스, 어업 재벌에 '겸직' 농업장관 넘겨 바티칸시국 2023.11.04 0 3
4526 국제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바티칸시국 2022.11.30 0 9
4525 국제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1 바티칸시국 2024.05.19 0 4
4524 국제 '아이티 대통령 암살' 당시 영부인·총리도 공모 혐의로 기소 바티칸시국 2024.02.20 0 6
4523 국제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3.20 0 5
4522 국제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바티칸시국 2024.01.12 0 8
4521 국제 '안보 불안'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 동시에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4.03.09 0 10
4520 국제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12 0 6
4519 국제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0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55 Next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