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2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북유게나 뉴리넷을보면 어차피 윤썩이 지지율 때문에 찢을 수사할거라고 보는 사람들 많은데, 정말로 그럴거라는 보장은 있어? 지지율이 역대급으로 낮은 대통령이 반성할 기섹도 안보이고, 오히려 민영화랑 공무원 괴롭히기, 그외 삽질과 만행을 밀고 나가는데? 

 

 

사실, 윤썩 정부와 국힘이 지금 밀고있는건 민주당이 정상화된다면 못막을 것도 없는거야. 근데 문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단 한명때문에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는것이지(표면상 그렇기는한데...).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아직도 진행이 제대로 안되는 이유가 어쩌면 국힘이 이재명일 이용하기 위함일지도 모름...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견제는 민주당내 반명과 친문, 그리고 문파들이 직접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막연하게 이재명이 수사나 구속으로 몰락하길 바라기에는 희망이 너무 막연해. 글고 지금 윤썩이 활개치는걸 브레이크 걸어야 나라가 덜 망가지지. 

 

 

전당대회 포기하지 말자. 이번 전당대회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행사야. 지금까지 여러번 강조해왔지만 너무도 중요해서 항상 강조하는거야. 전대전까지 계속 강조할거다!!!!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7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5143 유머 ??? : BBC도 이번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 2찍들에게 있다고 했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4 0 24
5142 사회 ??? :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 거야?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9 0 20
5141 잡담 ??? : 이거 꼭 알아야 됨????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0 42
5140 국제 ‘40도 폭염’ 보도하던 앵커, 더위에 실신…에어컨 소용없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16
5139 국제 ‘I have a dream’ 연설 60년... 멀기만 한 킹 목사의 꿈 바티칸시국 2023.08.27 0 4
5138 국제 ‘가장 난해한 철학자’ 헤겔 초기 문헌 4000쪽 발견 바티칸시국 2022.12.03 0 28
5137 국제 ‘가짜 술’ 마시다가 사망 사고 잇따르는 이란…자유 억압이 본질 바티칸시국 2023.07.16 0 5
5136 국제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7.29 0 6
5135 국제 ‘관타나모’ 최고령 수감자 19년 만에 석방 … 아직 35명 남아 바티칸시국 2022.10.31 0 16
5134 사회 ‘국내 유일’ 조선인 한옥 임대주택, 기록물로만 남는다 바티칸시국 2023.01.03 0 8
5133 사회 ‘달항아리’ 34억에 낙찰… 국내 달항아리 경매 최고가 바티칸시국 2023.10.25 0 10
5132 사회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바티칸시국 2024.04.10 0 7
5131 국제 ‘독일 어뢰 공격받고 전사’ 통지됐던 영국 할아버지 100세 생일잔치 바티칸시국 2023.02.08 0 11
5130 국제 ‘돈 안되는’ 크루즈… 바르셀로나, 입항 제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11 0 2
5129 국제 ‘마스코트’ 희귀 곰 사살에 이탈리아 사회 충격…“국가 애도의 날”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5128 국제 ‘몇년치 연봉을’…인니 초호화 반려견 결혼식에 비난 쇄도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22 0 11
5127 국제 ‘모나리자’ 어깨 뒤의 다리 “토스카나 아레초-피렌체 잇던 지름길” 바티칸시국 2023.05.05 0 6
5126 사회 ‘문화재 보관할 곳 없어요’…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포화율 160%, 한계치 넘어 바티칸시국 2023.10.09 0 7
5125 국제 ‘반중 아이콘’ 된 푸바오… 팬들 “학대 말라” 뉴욕에 광고 바티칸시국 2024.06.03 0 4
5124 국제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바티칸시국 2022.12.30 0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8 Next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