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치가 어찌 진행되는지는 모르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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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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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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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찢이나 빨리 잡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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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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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바티칸시국
2024.01.29 21:35
이재명 지지자들 루리웹 유정게 까지 여론조작 하는 모양이구먼
뉴리대장
2023.11.27 14:40
북한, 김일성 '천리 행군' 100주년 기념…지도와 사적지로 '사실성'...
바티칸시국
2023.03.17 00:37
[속보] 국민의힘 당대표에 김기현 후보 당선
2
트라린
2023.03.08 17:14
요즘에는 비명으로 다 통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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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3.02.01 18:38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 좋은 밤 보내.』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5 18:21
민주당 전체가 정말로 이재명을 옹호하는것인가?
2
오나지오나지
2023.01.14 13:55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3 14:58
"국힘 정권 예상했잖아"가 싫다.
오나지오나지
2023.01.01 16:24
문파는 아직 민주당을 마음에 두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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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2022.12.21 18:31
민ㅈ당 정신이 들어?
1
추가열
2022.10.20 21:10
노체가 사라지려면 디시와 대적할 수 있는 커뮤가 생겨야함
뉴리대장
2022.10.07 01:24
전쟁터에서 온 듯.. 젤렌스키, 전투복 입고 英 여왕 조문
바티칸시국
2022.09.13 16:32
미얀마 시민 무장 저항 거세져.."군부 완전 통제지역은 22%뿐"
바티칸시국
2022.09.07 15:57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21:41
찢계가 나라를 망친다.
2
오나지오나지
2022.08.19 13:00
당헌 수정 결국 하는거네
1
추가열
2022.08.17 13:51
"2Q 러시아 4.7% 역성장..4년간 GDP 성장분 사라질 듯"
바티칸시국
2022.08.12 16:51
수치의 하루는 비참하다.. 독방에 갇힌 '미얀마 민주화 상징'
바티칸시국
2022.08.09 23:57
英 여왕 거처에 석궁 들고 침입한 남성..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2.08.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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