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치가 어찌 진행되는지는 모르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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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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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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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찢이나 빨리 잡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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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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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리나라 보수라는 세력이 가진 외교관(観)의 한계를 지금 여실히 보여주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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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우
2022.07.02 08:54
코스피 2300선 붕괴되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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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2022.07.01 13:46
머리하는 30대 눈나.webp
프로메탈러
2022.06.30 13:21
저짝 방주에 죶기 등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4
치즈징거버거
2022.06.30 09:04
대피소에 사람이 얼마나 온다고 밭갈이여?
1
루미
2022.06.30 01:37
'디지털 네이티브' 미 Z세대, 타이핑엔 쩔쩔…독수리타법 수두룩
1
바티칸시국
2024.08.27 10:22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23:15
블링컨, 10~12일 이스라엘 등 4개국 순방…"휴전안 수용 재촉"
바티칸시국
2024.06.08 23:29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바티칸시국
2024.04.14 19:02
미 애리조나, 160년 전 ‘임신중지 금지법’ 부활···대선 판세 영향 미칠듯
바티칸시국
2024.04.10 20:23
"스페인 총리, 7월까지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할 것"
바티칸시국
2024.04.02 23:59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2:18
'강제 징집' 미얀마 탈출 행렬…여권사무소 압사사고로 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0 23:30
'강제 징집 피하자'…미얀마 청년 1천여명 태국대사관에 몰려
바티칸시국
2024.02.17 21:17
英왕실 대외활동 누가 하나…찰스·케이트 병원행에 공백 부각
바티칸시국
2024.02.04 20:20
이탈리아 문화차관, 17세기 미술품 훔쳐 변조한 혐의로 사임
바티칸시국
2024.02.03 22:43
프랑스군 철수한 부르키나파소 '러시아군 합류' 언급
바티칸시국
2024.02.01 23:22
영국 어린이들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기후변화'
바티칸시국
2024.01.17 21:42
감금노예가 빻은 밀로 빵 구워…폼페이 유적지서 '빵 감옥' 발굴
바티칸시국
2023.12.13 00:26
'근엄 vs 소탈'…영국 국왕·왕세자 가족 성탄 사진 공개
바티칸시국
2023.12.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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