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가 이야기하면 동의 안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300이 대통령 됐어도 지랄은 났겠다만 '이 지랄'까진 안났을 거 같은데...
-
소리없이 작살나서 5년뒤엔 깡통찼겠지.
-
글쎄...이명박이랑 박근혜랑 누가 나라 더 많이 작살냈나 생각해보면 박근혜가 더 많이 박살내기는 함.
-
걔네 경제 멤버들 꼬라지 보면 그닥
-
언제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거지.
-
?
더 지랄 났을수도있지
-
원래는 그런 생각을 했었다만 근 몇 일 동안 발생한일 보면서 생각이 좀 바뀜.
이건 진짜 세상 그 누가 해도(300, 503, 2MB조차도 예외 아님) 그 인간보단 잘 했을 듯.
지금 거실에다가 똥 싸놓는 우리 집 개새끼를 그 자리에다가 가져다가 놨어도 그 인간보단 나았다.
내가 해도 그 인간보단 잘했고, 유게에다가 돌고래 똥짤이나 올리는 유게이가 했어도 그것 보단 잘했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역시나 조응천은 조응천이네 0
-
역시 찢빠들은 여전하구먼 1
-
역시 이재명과 윤석열은 도찐개찐이다. 2
-
역사의 퇴보에도 정도가 있다. 0
-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0
-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0
-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0
-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0
-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0
-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0
-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0
-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0
-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0
-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0
-
여왕 추모 패딩턴 곰들, 자선단체 통해 '어린이 품으로' 0
-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0
-
여왕 장례식 여파 영국 3분기 성장률 -0.2%…경기침체 먹구름 0
-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0
-
여름이니 올려보는 넬 노래 1
언제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