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떡밥도 활발해졌으면 좋겠어.
웹소설 이야기 할 만한 커뮤니티가 장마갤 밖에 없었는데.
새로 터전 잡은 김에, 여기에서도 웹소설 이야기 좀 활발해졌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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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노루 좀만 있으면 완결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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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근데 보통 웹소 한번 보면 땡이라 말할게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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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초기라서 적극적인 유저 몇명이면 활발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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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는 많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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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탭들 늘어날 때 건의하면 들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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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연재할만한 웹소 게시판 하나 있음 좋긴 하겠다. 태그 달고 연재하고 태그로 검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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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작' 탭에 '자작 그림'이란 제한이 없으니까.
대충 습작이든 뭐든 자작 태그 달고 연재하면 될 듯? -
장마갤이 재밌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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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갤도 초기엔 재밌었는데
분탕들이랑 정떡충들 너무 많이 꼬여서 요즘은 그냥 디씨의 흔한 갤러리 A가 되어버렸지 뭐야.
좀 편하게 웹소설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여초만 해도 노벨정원이라는 곳이 있으니까. -
따옴표 문학 흥할때가 정점이였던거같음
"크하하 억근추!" 이런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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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때가 장마갤 전성기였던 것 같음.
따옴표 문학 연재하다가 진짜로 문피아에서 소설 연재 시작한 놈들도 있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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