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07 08:26
어제 '도프레코드'에서 사 온 중고 카세트테이프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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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즈의 《러브 앳 퍼스트 스팅》과 포 넌 블론즈의 《비거, 베터, 패스터, 모어!》.
9천원, 5천원 해서 14,000원 지출했다. 특히 스콜피온즈 테이프는 미제 초판이어서 횡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스콜피온즈의 《러브 앳 퍼스트 스팅》과 포 넌 블론즈의 《비거, 베터, 패스터, 모어!》.
9천원, 5천원 해서 14,000원 지출했다. 특히 스콜피온즈 테이프는 미제 초판이어서 횡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진짜베기 역사자료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