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허접해서 죄송.
직장(어머니가 하는 식당) 지붕처마에서 찍은 제비들.
부모 제비들이 얘네들 키우려고 한참 둥지짓고 있던게 엊그제같은데,벌써 이렇게 컸구만.
얘네랑 부모들이 바닥에 똥싼 거 치우는 건 쪼끔 그렇긴 해도(그래도 나무판자 하나 깔아둠),귀엽네.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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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좀 오래 찾아오더라 큰아버지네 집 처마에도 짓더니 한 10년 가까이 계속 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