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겠는데, 허전해서, 밤인데도 외출해서 돌아다녔다. 주변에 적막함만 감도는 곳인데도.
아까 오락실가서 은근 즐거웠거든. 그래서 그랬나. 즐거운 뒤에 공허함인가.
같이 겜하는 겜친구 컴터에 문제가 있는건지 그 겜친구가 일찍 게임꺼서 더 그런거같기도 하다.
원래 겜친구랑 마비노기와 마비노기모바일 하다가, 열시에서 열한시 반 사이에 겜끄고, 하루마무리 하는데 오늘 그러지 않고,
마무리된 시간이 너무 빠른 느낌이라 그런건가 싶다.
아직 잘때가 되려면 멀었는데, 벌써 뭔가 마무리가 되어있는 상태다.
아까 오락실가서 은근 즐거웠거든. 그래서 그랬나. 즐거운 뒤에 공허함인가.
같이 겜하는 겜친구 컴터에 문제가 있는건지 그 겜친구가 일찍 게임꺼서 더 그런거같기도 하다.
원래 겜친구랑 마비노기와 마비노기모바일 하다가, 열시에서 열한시 반 사이에 겜끄고, 하루마무리 하는데 오늘 그러지 않고,
마무리된 시간이 너무 빠른 느낌이라 그런건가 싶다.
아직 잘때가 되려면 멀었는데, 벌써 뭔가 마무리가 되어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