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2024.01.28 01:10

우리집 강아지 잠자리 군기??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와이프가 혼자 살 때 오랫동안 기른 강아지를 결혼하면서 같이 기르게 됨.

원래 내 생활 패턴은 2시까지 겜하다가 자는겜하다가ㅇㅘ이프랑 자는 시간은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줌.

근데 1시만 되면 강아지가 컴퓨강아으로 와서 무언의 압박함. 빨리 자러 가자고.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자러가자고 해서 같이 붙어 자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떨어져서 자는데......

강아지라서 귀가 예민해서 그런가? 지 자는데 방해된다고? 
목록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No Image notice by 뉴리대장 2023/12/18 by 뉴리대장
    Views 826  Likes 5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3.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4.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5. 해병문학으로 알아보는 조선시대 붕당정치 2

  6. 해군이랑 방주 둘 다 마음이 안가는 게 1

  7. 항유 고래가 잠자는 모습 2

  8. 항암 치료 전 마지막 피자.jpg 0

  9. 항상 관용구 같은거 쓸 때 구글링부터 하는 듯 1

  10. 항문처형인이 부러운게 1

  11. 핫하 퇴근! 2

  12. 핫하 여기 첫 ㅈ토피아는 나다 6

  13. 합쳐지면 좋을수도잇는데 0

  14. 합성이 아니었던 짤 2

  15.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근황.jpg 4

  16. 할카스에 대해 진지빨고 말하면 난 할카스라는 말도 안써야 한다고 생각함 2

  17. 할배가 새해맞아 한마디 2

  18. 할배 다됐나봐 2

  19. 할머니가 결혼 상대 데리고 오라는데 0

  20. 한준희 ㅅ. ㅂ 김영권 빨때부터 알아봄 1

  21. 한의원이 계속 잘되는 이유 2

  22. 한번에 확 깨는 자명종 3

  23. 한바탕 비상걸렸던 바티칸 근황.news 1

  24. 한문은 105년 전 중국 광둥 사람들에게도 어려웠다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24 Next
/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