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번려견이 자꾸 같이 자자고 해서 껐는데 아니었으면 밤샜을 듯.
일단 용량이 작은게 맘에 드는데 아마 소리 다 빠쟈서 적은 것 같음. 듣기로는 현대 게임들 용량 대부분이 사실적인 사운드에 들어간다고 하드만, 그 쪽은 압축도 힘들다고
그리고 펠 디자인이 잘 빠짐. 귀여움. 거북손데스 같은 놈들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초반 애들 상당히 귀엽고 마음에 듬.
서버 설정 내 맘대로 되기 때문에 사실상 자체 치트키 역할함. 나 처럼 적은 노력 큰 기쁨을 원하는 사람한테 딱 맞음.
전투는 솔직히 많이 빈약한데 이건 후반 가봐야 알 듯. 역시 펠로 싸워야하는 게임이다 보니.....아직은 펠로 싸우기 힘든 단계임. 자칫 하면 몬스터볼 던지기도 전에 애들 뒤짐.
크래프팅 요소는 솔직히 아크 할 때도 재미 못 느꼈던 부분이라 패스.
3만원도 안 하는(할인기준) 가격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은 드문것 같음. 꿀잼임. 그냥 계속 하게 됨. 빨리 다음 단계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게 이 게임의 재미인것 같음
일단 용량이 작은게 맘에 드는데 아마 소리 다 빠쟈서 적은 것 같음. 듣기로는 현대 게임들 용량 대부분이 사실적인 사운드에 들어간다고 하드만, 그 쪽은 압축도 힘들다고
그리고 펠 디자인이 잘 빠짐. 귀여움. 거북손데스 같은 놈들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초반 애들 상당히 귀엽고 마음에 듬.
서버 설정 내 맘대로 되기 때문에 사실상 자체 치트키 역할함. 나 처럼 적은 노력 큰 기쁨을 원하는 사람한테 딱 맞음.
전투는 솔직히 많이 빈약한데 이건 후반 가봐야 알 듯. 역시 펠로 싸워야하는 게임이다 보니.....아직은 펠로 싸우기 힘든 단계임. 자칫 하면 몬스터볼 던지기도 전에 애들 뒤짐.
크래프팅 요소는 솔직히 아크 할 때도 재미 못 느꼈던 부분이라 패스.
3만원도 안 하는(할인기준) 가격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은 드문것 같음. 꿀잼임. 그냥 계속 하게 됨. 빨리 다음 단계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게 이 게임의 재미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