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3.03.27 17:00
솔직히 말해서 한국 영화가 흥행하지 않는 건 아이맥스 등의 특별관의 부재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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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값이 오른 이상 극장까지 봐서 볼 메리트가 있어야 함. 그러한 메리트를 증가하는게 아이맥스, 돌비시네마 같은 특별관임. 아이맥스와 돌비시네마는 극장만의 경험을 제공해줌
근데 한국영화는 아이맥스나 돌비시네마 같은 특별관을 그렇게 신경 쓴 적이 없다고 봄. 지금 개봉되는 특별관 영화도 한국 영화는 아닌걸로 알고.
참고로 스즈메, 슬럼덩크 모두 돌비시네마 지원임. 스즈메는 확장비 있는 찐 아이맥스는 아니지만 아이맥스 지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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