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제목 없음.png

 

 

아들랍수사우루스
Adlapsusaurus

 

해골섬의 밀림지대에 서식하는 둥지털이 전문 수각류 공룡.

 

둥지털이에 최적화된 높은 반사신경과 청각을 지니고 있으며,
4개의 앞발가락으로 둥지에서 알을 낚아챈 뒤에 자신의 소굴에서 음미한다.

 

바스타토사우루스(해골섬의 최상위 포식자)가 주기적으로 둥지에 배설하는 배설물의 냄새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히려 이 냄새로 바스타토사우루스의 둥지를 찾아낸다.

 

 

 

 

 

 

 

 

 

 

b283cdbb029055241a137d9e2caf2eef092ef0ed363f22ef738537306bc556b5afff581baf60b256c71faa7ef4bd1105677191d841efea76b2ae10d8d28.png


아바루사우루스

Avarusaurus populator


곰과 비슷한 생활사를 지닌 공룡으로,

고기부터 시작해서 균류, 발효된 과일 등

다양한 먹이를 먹고 사는 잡식성 동물이다.

 

위장 속 위액의 산성도가 강하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든 다량으로 섭취할 수 있고

쉽게 소화시킬 수 있다.

 

단독생활을 하지만 완강한 육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가혹한 해골섬의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

 

 

 

 

 

 

 

 

 

 

1d9891b287f482ea8a6344f29fbd368b94a7090bbed32f4bf64aa17fb90743ab65382b958ddfba27fad9bf74999ba90f151b3a645cc1cbd594be659f387.png

 

아르사르티스(Arsartis)

Arsarticaedes agilis

 

해골섬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수각류 공룡으로,

고산지대에서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족보행으로 회귀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단독 생활을 하는 사냥꾼으로,

엄폐물을 사용해 최대한 가까이 접근한 뒤

뛰어난 속도와 기동성으로 먹잇감을 덮친다.

 

주요 먹잇감은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각룡류인 바푸르카톱스다.

 

 

 

 

 

 

 

 

 

 

1.png

 

 

불투르사우루스

Vultursaurus

 

익룡 같은 외형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박쥐와 같은 날개막을 발달시킨 수각류 공룡의 일종이다.

 

산 절벽이나 밀림 깊은 곳의 어두운 곳에 서식하는 공룡으로,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이 되면 밖으로 나와서 주식인 벌레를 사냥하기 위해서

무리를 지어서 밤하늘을 날아다닌다.

 

커다랗게 튀어나온 눈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뛰어난 야간 시야를 지니고 있어서

어둠 속에서도 거리와 깊이를 파악할 수 있다.

 

1b27168cdff30d46de66e55b93d42280ed22479b0cdbed3ff652adcd6c622c2d6a83f0095b7a444ce37902a90a61b4b8c0e55d8ba9ec94aaf0ed47645bf.png


이들의 날개는 익룡보다는 박쥐와 더 유사한 형태로,

여러 개의 손가락이 날개막을 지탱하고 있다.

 

불투르사우루스의 날개짓은 새나 박쥐 만큼 효율적이진 않지만

자신들의 몸을 띄우기에는 충분하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2
공지 공지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뉴리대장 2022.07.04 12 1512
공지 공지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뉴리대장 2022.06.29 19 1802
공지 숨기기
7421 잡담 징하다 또 PK야 추가열 2022.12.19 0 14
7420 잡담 집착 crys 2022.09.29 0 17
7419 잡담 집이 두채라 좋으시겠네여 3 file 샤아waaaagh나블 2022.06.29 7 228
7418 잡담 집오면 뭐다 2 추가열 2022.08.04 1 33
7417 유머 집에서 수제 밥버거 만들어 보자 3 file 미식가랍니다 2022.07.06 2 79
7416 잡담 집에서 비소리가 엄청 나는군 1 추가열 2022.08.09 0 22
7415 유머 집에서 간단하게 크림리조또라고 이탈리아요리 만들어 먹어보자 6 file 미식가랍니다 2022.07.03 0 49
7414 잡담 집에가면 할게 너무 많은데 2 루돌프NDCT 2024.02.02 0 20
7413 잡담 집에 커피머신 두고 싶네 2 추가열 2023.07.23 1 26
7412 유머 집에 돌아온 군인 아빠가 너무 반가워···품 안에 '펄쩍' 뛰어 운 고양이 1 ☆애런☆ 2022.07.21 6 156
7411 잡담 집에 귀환 6 file 버선장수정코코씨 2022.07.03 0 40
7410 잡담 집안 유전이 흰머리인데 3 추가열 2022.08.11 0 50
7409 유머 집사야. 도둑이 들어오다가 도로 나가던데? 2 file 미식가랍니다 2022.07.03 2 83
7408 잡담 집 정리 한번해야하는데 3 성간여행 2022.07.19 1 49
7407 잡담 집 오면 게임해야지 했는데 추가열 2022.08.01 0 26
7406 잡담 집 앞의 닭강정 600 g 만원 3 추가열 2023.03.22 1 16
7405 잡담 집 앞 피씨방 가격 싼건 좋은데 1 추가열 2022.09.03 0 31
7404 잡담 집 앞 pc방이 10분거리 pc방보다 압도적으로 별로다 1 추가열 2022.08.03 0 35
7403 잡담 집 가고 싶다.... 6 루돌프NDCT 2023.12.26 1 40
7402 잡담 집 가고 싶다 2 추가열 2022.07.11 0 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424 Next
/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