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기기 만드는 회사 티악(TEAC)에서 내놓은 '오 카세'(オー・カセ).
'카세트 테이프의 부피를 줄인다'는 아이디어와 함께 나타나, 저 릴 부분을 갈아끼울 수 있게 한 신박한 디자인이 특징.
그러나 릴을 교체하는 과정이 복잡했고, 사람들은 기존의 카세트 테이프에 길들여져 있어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그러나 외관은 예쁘다 보니 지금은 수집가들의 아이템으로 전락했다.
출처 | https://twitter.com/PT_CROW/status/16192...DLLEdHOy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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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기기 만드는 회사 티악(TEAC)에서 내놓은 '오 카세'(オー・カセ).
'카세트 테이프의 부피를 줄인다'는 아이디어와 함께 나타나, 저 릴 부분을 갈아끼울 수 있게 한 신박한 디자인이 특징.
그러나 릴을 교체하는 과정이 복잡했고, 사람들은 기존의 카세트 테이프에 길들여져 있어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그러나 외관은 예쁘다 보니 지금은 수집가들의 아이템으로 전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