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10.03 09:01
잡상식) 내연성 소재로 만든 소설책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3
마가렛 애트우드(Margaret Atwood)가 쓴 디스토피아 소설 《시녀 이야기》(The Handmaid's Tale)는 출간되자마자 곳곳에서 화형식이 치러지는 등의 수난을 겪었다. 이를 본 출판사 측에선 책을 불에 잘 견디는 소재로 만들어 내놓기까지 했다.
위의 사진은 그 내연성 소설책에다 화염방사기로 불을 쏘는 마가렛 애트우드 본인.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No Image
아잇 싯팔 누리웹 도배 문구 자세히 안 보고 경고 문구 뜨면서 ip차단 당함 (9)
- Read More
-
No Image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림 드디어 디폴트가 체크넣기 로 되어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작가 안티가 많나 왜 굳이 사서 불을 붙이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