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식) 내연성 소재로 만든 소설책
마가렛 애트우드(Margaret Atwood)가 쓴 디스토피아 소설 《시녀 이야기》(The Handmaid's Tale)는 출간되자마자 곳곳에서 화형식이 치러지는 등의 수난을 겪었다. 이를 본 출판사 측에선 책을 불에 잘 견디는 소재로 만들어 내놓기까지 했다.
위의 사진은 그 내연성 소설책에다 화염방사기로 불을 쏘는 마가렛 애트우드 본인.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가테)애들아 커피 꼭 태워라 0
-
유게 글리젠이나 조회수 팍 뒤졋네 4
-
누리웹쪽은 당장 몇가지만 고쳐도 좋을듯? 4
-
[몬헌]스팀썬브 문열어!!!!!!!!!!!!!!!!!!!!! 7
-
썬브 언제올까요 0
-
여기가 뉴리넷이구만 0
-
북유게에서 피난한사람있나? 10
-
피난왔습니다 2
-
@) 페스일러 싫다고 욕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1
-
쎾쓰쎾쓰..! 0
-
와 글 댓글 지우기 개힘들어 4
-
뉴리넷 내가 왔다!!!!! 2
-
던) 유게에서 던파하던 사람들 여기 넘어 왔나요~? 6
-
안녕 얘들아 0
-
글같은거 한 일주일 쯤 지나면 자동으로 터져도 괜찮을거같음 9
-
개인적으로 이런게 취향이다 0
-
닉네임 프사 그대로 유지한 사람 많네 10
-
나름 깨끗하게 살았었구나 0
-
기능에 돈드는건 알겠는데 7
-
나도 함 놀러와봤다 0
작가 안티가 많나 왜 굳이 사서 불을 붙이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