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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미련을 가지고 질질 끌어온 거라 생각함

 

본인 스스로도 감당을 못했던 걸까?

목록
  • profile
    추가열 2022.09.12 23:43

    오래 끌다보니 으음

  • ?
    루미 2022.09.13 04:19

    구 에바는 엔드 오브 에바로 끝난거고 신극은 스튜디오 카라로
    독립한 안노가 돈을 보고 시작했다는 차이가 있음.
    파까지는 오락 영화로서 구 에바와 차별화가 되었는데
    Q에서 그만 옛 습관이!

    들리는 말로는 파에서 안노와 함께 감독을 맡은 츠루마키 카즈야가
    안노의 이상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탓에 Q에서 츠루마키 비중을 줄이고
    Q를 전담하면서 멘탈 털렸다는 말이 있긴 함.

  • profile
    야미카 2022.09.13 08:43

    박수 칠 때 떠났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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