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2022.07.18 19:36
스타) 어느 나라 언어로 들어도 하나같이 명대사라고 평을 받은 장면
조회 수 467 추천 수 4 댓글 4
내 목숨을 아이어에
개씹상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간지폭풍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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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과는 다르게 무게감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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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로 제라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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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버전도 무협물 보는거같아서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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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과는 다르게 무게감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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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버전도 무협물 보는거같아서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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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대사는 암흑기사 네라짐들이 아이어 프로토스들한테 반역자로 몰려 쫓겨났음에도 불구하고 제라툴은 프로토스(아이어)의 미래를 위해 다시한번 통합되어야 한다는 다짐과도 같아서 더 와닿음. 아르타니스가 연설에서 마지막에 "엔타로 제라툴" 외칠 때 전율이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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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로 제라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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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대사는 암흑기사 네라짐들이 아이어 프로토스들한테 반역자로 몰려 쫓겨났음에도 불구하고 제라툴은 프로토스(아이어)의 미래를 위해 다시한번 통합되어야 한다는 다짐과도 같아서 더 와닿음. 아르타니스가 연설에서 마지막에 "엔타로 제라툴" 외칠 때 전율이었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