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자젤의 자애로운 마음을 받듭니다
아자젤의 은혜가 있음으로 코헤이가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게 기도합니다
다시 우리 애들을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한두번으로 끝냈으면 좋갰지만
그렇기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대신 정성이 깃들여져 오래봐도 정겹고 애정이 깃들어있으면서 야한 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를 평등하게 그리고 자애롭게 대하고
적어도 자신에게만큼은 굳건히 나아가도록
아자젤의 가호속에서 싸우고 찾고 발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아자아자아자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