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16 12:50
공지에서 언급했듯 예고 없이 프로덕션 서버 건드리지 않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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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버를 건드렸던건 각종 편의성 개선을 위한 패치를 위해서 입니다. 제 입장은 현재 발등에 불이 떨어져있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데 유입된 신규 유저나 기존 유저가 편의성 문제라도 이탈하지 않기 위해서 편의성에 관한 패치를 자주 했습니다.
이제 어제 밤 - 오늘 새벽에 했던 작업으로 편의성 관련 문제는 거의 해결을 했으니 이제는 예고 없이 서버에 손을 대지 않고자 합니다.
불편을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