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겨울 일민미술관(구 동아일보 사옥에 들어선 미술전시관)에서 했던 동명의 전시와 연계되어 나온 책.
금광 열풍이 휩쓸던 1930년대 한반도의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참으로 대단한 책이다.
전시는 진작에 끝나서 안타깝지만, 이렇게 책으로라도 나와줘서 참 고맙다.
2년 전 겨울 일민미술관(구 동아일보 사옥에 들어선 미술전시관)에서 했던 동명의 전시와 연계되어 나온 책.
금광 열풍이 휩쓸던 1930년대 한반도의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참으로 대단한 책이다.
전시는 진작에 끝나서 안타깝지만, 이렇게 책으로라도 나와줘서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