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14 14:11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23일차(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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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자젤의 자애로운 마음을 받듭니다
아자젤의 은혜가 있음으로 코헤이가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게 기도합니다
13일간의 긴 축제의 마지막날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동안 즐거웠던 축제가 끝나서 아쉽지만
그래도 기도를 제때 올릴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모두를 평등하게 그리고 자애롭게 대하고
적어도 자신에게만큼은 굳건히 나아가도록
아자젤의 가호속에서 싸우고 찾고 발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아자아자아자젤
제목에 (지각)이 이제 기본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