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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top Screenshot 2022.07.10 - 22.53.40.26.png

테스트를 위해 선정된 미션은 6장인 엔티텀 전투

J & P 리밸런스 모드 덕에 병력 수가 미쳐 날뛴다

보병여단 기준으로 바닐라 대비 3배다

 

Desktop Screenshot 2022.07.10 - 23.09.54.16.png

숲을 작정하고 요새화 해놨다

깜빡하고 정찰없이 갔던 여단 하나가 융단사격에 포격까지 쳐맞았다

좌우로 조여가려던걸 포기하고 중앙과 좌익을 먼저 조아서 우익의 숲으로 몰아넣기로 했다

 

Desktop Screenshot 2022.07.10 - 23.13.23.88.png

잠깐 치고빠지게 한다고 넣었던 기병대를 우익쪽 배치조정한다고 잊었더니 개털렸다

 

Desktop Screenshot 2022.07.10 - 23.18.09.60.png

적의 우익을 돌파해줄 아군 좌익부대 일부가 들어왔다. 탐스러운 옆구리라기에는 언덕이다 쉬벌

아군오사는 없는 주제에 고저차에 따른 우열은 또 적용을 해놨다 이놈들은

이동속도나 체력소모도 차이를 두고

 

Desktop Screenshot 2022.07.10 - 23.19.22.85.png

전략지도상 중앙을 돌파해줄 주력돌파부대일텐데...

사실상 우익부대가 중앙과 우익을 다 전담하고 있던 중이었음

 

Desktop Screenshot 2022.07.10 - 23.30.52.44.png

그래도 어찌어찌 삼면을 둘러쌌다

 

Desktop Screenshot 2022.07.10 - 23.37.16.03.png

시가지와 시가지 기준 남동쪽의 다리가 전략목표로 추가

 

Desktop Screenshot 2022.07.10 - 23.42.39.94.png

덜 투입됐던 좌익부대 가 다리쪽의 옆구리를 또 치러왔다

이번에는 내가 언덕위다 흐헿

 

Desktop Screenshot 2022.07.10 - 23.45.34.07.png

포위는 실패했지만 어쨋건 전략목표에서 전부 쫓아내는데는 성공

기병을 써먹으려 해도 아군오사가 없어서 추격 잘못보내면 ㅈ된다

충격기병 말고 용기병으로 무장변경을 해줬으면 좀 써먹을 수 있었을텐데...

 

 

1시간이나 붙잡은 끝에 겨우 끝났다

치트의 힘으로 아군 손실율은 15퍼도 안나왔다

 

치트의 힘을 빌리지 않았을 때 전투 하나 깨려고 세로신공으로 3시간 넘게 잡아먹는거 생각하면 게임 참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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